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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꼴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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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도서
개발자: 홍익대학교
비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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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마음의 소리요. 글씨는 마음의 그림입니다.
한글, 그 안에는 겨레의 얼과 생명력이 있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한글꼴연구회는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한글의 독창성과 실용성에 대한 실험과 연구를 해오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한글꼴 개발과 더불어 여러가지 전시를 열고 있으며, 매주 이뤄지는 학습과 발표를 통해 한글 타이포그라피에 대한 실험적 연구와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글꼴 연구와 글꼴을 이용한 타이포그라피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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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리케이션은 1992년부터 2012년까지 20년간의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타이포그라피 소모임 한글꼴연구회의 작업 결과물과 전시작품 모음집입니다.

정기 봄 전시회 :
매해 한글꼴연구회 구성원들의 한글의 독창성과 실용성에 대한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개발한 한글 디자인을 보여주는 전시.

시소전 :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소모임 연합전시회.

한울전 :
한울은 매해 여러 디자인대학의 타이포그라피 소모임이 모여 활동하는 대학생 한글타이포그라피 연합이다. 한은 하나, 한 글, 크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울은 울타리를 의미한다.

가나다라 :
한글에 대한 한글꼴연구회의 조사.관찰.분석.해석집
한글에 대한 한글꼴연구회의 종합.교양.예능.오락지
한글을 수단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글을 목적으로 삼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그러한 사이에서 우리만의 시각으로 한글을 보고자 한다.
한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제시하기 위한
시도이며 실험이다.